초읍에 사시는 친한분이 특이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본 곳 입니다.

 

가게이름은 스튜디오 헤세드

안에 들어가보니 꽃이 많아서 카페가 아니라

꼭 화원에 온 느낌이 납니다.


 

가게 안에도 역시 꽃들이 참 많아요.

생화랑 조화를 적절히 잘 데코를 한 거 같았네요.

플라워 레슨도 한다고 적혀 있네요.

안쪽에 레슨공간이 있더라구요.^^

 

 

커피를 마시는 테이블에도 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숲속에 온 느낌이 들어요^^

 

 

벽에도 각종 꽃들이...

벽에 붙은건 아마 생화인거 같았어요.

관리 하실려면 손이 많이 갈텐데...

주인분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제가 간날이 가을이였는데요.

가을이라고 단풍잎이 테이블 밑에 들어가 있군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빨대 윗부분은 포장지로 덮어서 주시는 센스가 있더군요.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기분 좋게 만드는거 같아요.


초읍 시민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시민공원 갔다가 한번 쯤 들려도 괜찮을 듯 합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는거 같고 골목에 그냥 세우시면 될꺼 같네요.^^

 

 

 



초읍시민공원에 바람도 쐴겸 갔다가

어디 커피숍 괜찮은 곳이 없나 하다가
초읍에 사시는 분 추천으로 방문한 곳이

바로 <모네의 정원> 입니다.

 

 

 

 

 

위치는 초읍 LG사이언스관 바로 옆 입니다.
찾기는 쉬워요.

 

 

 

 

커피숍 간판을 찍으려 했으나

테라스 파라솔 때문에 가려서 안보이는 군요.ㅎ


위의 야외 파라솔은 가게 바로 앞 테라스 파라솔 입니다.

 

 

날씨 좋은 날은 저기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 좋겠어요.^^

 

 

 

 

 

이건 가게 입구에 적혀있는 영어 문구.

모네의 정원은 프랑스에 위치해 있다?

뭐 이런뜻이지요??

영어가 짧아서..ㅠㅠ

 

 

 

 

 

 

아침에는 브런치도 같이 파는 군요.
크게 눈에 띄는 곳은 아닌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1층, 2층, 심지어 지하도 있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커피숍으로 만든거 같았어요.

 

 

 

 

 

 

야외 테라스에는

나름 정원같은 느낌을 내려고 소품들을 달아 놨습니다.

 

근데 테라스가 협소하고

구조상 크게 정원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정원 컨셉이니 나무소품이나

양철류로 된 소품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정원느낌을 인위적으로 만들다 보니

어색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초읍 시민공원 근처에서 괜찮은 카페 찾기가

힘들다 보니 좋은 대안은 되지 싶습니다.^^

 

 

 

 

 

 

 

오랜만에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잔 했네요.
로스팅된 원두는 동래 모모스에서 받아서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초읍 근처 카페를 찾으신다면 모네의 정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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