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장점이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도
바닷가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건데요.
오늘은 남포동에서 가까운 영도 입니다.
영도에서 북항대교로 진입하는 램프 밑으로
들어가면 북항대교 하단의 공원이 나옵니다.
무료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구요.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서 들어가면
북항대교를 올라가기 위한 다리가 보입니다.
북항대교는 큰 배가 지나가기 위해서 높게 만들었기 때문에
진입로가 롤러코스터처럼 서서히 돌아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여기를 한번 타봤는데
꼭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 들더군요.
반대편에서 본 진입로
저멀리 영도 봉래산이 보입니다.
방파제 테트라포트에서 낚시하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테트라포트는 조금만 삐끗해도
바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낚시할때는 꼭 구명조끼를 입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이 질때 노을을 배경으로 찍으니 멋있군요.^^
아이폰으로 찍어서 느낌이 조금 반감되는데
DSLR로 찍으면 멋있을 꺼 같아요.
멋진 북항대교가 보입니다.^^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 이쁜데
이날은 금방 돌아 갔네요.
마지막으로 노을을 배경으로
한진중공업의 각종크레인들이 보이군요.
남항대교 바로 밑 공원은 아직 많이 안알려져있는데요.
가벼운 산책이나 낚시등이 가능하니 한번쯤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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